저는 진료실에서 같은 진단을 받은 환자들의 증상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같은 허리 통증이라도 움직일 때 아픈 사람이 있고, 오래 앉아 있을 때 더 불편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병명만으로 치료 방향을 정하지 않습니다. 환자가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증상과 그 증상이 나타나는 시간, 생활환경, 수면과 소화, 움직임과 회복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제가 진료실에서 반복해서 관찰한 내용을 모두 의학적 사실이라고 단정하지도 않습니다. 확인된 근거와 임상 관찰, 아직 검증이 필요한 생각을 구분해 설명하고 새로운 근거와 경험이 쌓이면 내용을 수정하겠습니다.
환자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치료의 이유를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 그것이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료입니다.
학력 및 주요 경력
- 경희대학교 대학원 석사
- 동국대학교 학사
- 상문고등학교
- 2009~현재 강남인의한의원 원장
- 2008~2010 인의한의원 숭실대점 원장
- 2008~ 대한한방비만학회 정회원
- 2007~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 2006~2007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한의과 총무이사
- 2005~2007 한방공공보건평가단 연구원
강남인의한의원 원장 김홍희